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이 히사 (문단 편집) == 하렘 == 2차 창작에서 대단히 많은 커플링을 보유하고 있다. 우선 [[후쿠지 미호코]]는 거의 정처 취급이고, [[쿠니히로 하지메]]나 [[카지키 유미]][* 이쪽은 특이하게 서로 이름을 부른다. 일본에서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른다는 건 매우 친한 친구에게 허락되는 것이다. 심지어 미호코도 이름을 부른적은 없고 캡틴이라고만 말한다.], [[아타고 히로에]][* 히로에의 경우는 히사가 수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. 원작에서 꼼짝없이 당한 걸 참고한 것.], [[타키미 하루]].[* 처음 만난 인물하고 대화를 하는데 히사가 하는 말에 타키미 하루가 살짝 웃었다. 이를 본 같은 에이스이 여고에서도 타키미 하루가 웃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의 대화패턴이라고 언급한다. 이런걸로만 봐선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대사도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다.] 아주 가끔 [[후지타 야스코]], [[미야나가 테루]] 등, 꽤나 많은 편. 물론 ss같은데서는 전혀 접점이 없는 인물들도 이 인간의 꼬시기에 넘어가버리곤 한다. 참고로 작품 극 초반에는 [[소메야 마코]]하고의 커플링이 주됐었는데 미호코가 등장하고나서 잊혀졌다. 카사노바 계열 캐릭터가 그렇듯이 의식적으로 여자를 꼬신다는 해석과 무의식적으로 남을 반하게 만든다는 해석이 있는데. 둘다 무섭긴 마찬가지다. * 카사노바 기질 동인에서는 카사노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. 그런데 원작에서도 여러 캐릭터들을 낚는 솜씨나, 전국편에서 위에 언급한 [[타키미 하루]]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실제로도 그런 성격인 듯. *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유효 중학교 당시에도 그녀를 따랐던 동료들 중에 남학생이 존재했었는데 이 경우는 동경하는 후배라는 경우가 되고, 여학생도 같이 있었으니 연애적인 감정이 있었는지는 미지수다. 하지만 고등학교인 현재는 입학시기부터 그녀의 동급생이고 현재도 이 키요스미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나이키가 히사를 짝사랑하고 있는 건 분명해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